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47 [K팝을 통해 드러난 삼류 행정의 혐오 잼버리 대회]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지방행정의 무능과 혐오 혐오 강조와 지역 혐오 확산 잼버리 대회의 열악한 시설과 위생 상태로 인해 학원 대장이 곳곳에서 혐오 발언을 하며 논란이 벌어졌다. 이에 따라 호남과 호남 주민에 대한 비하와 혐오 댓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쏟아졌다. 이번 사태로 전북도민들은 가장 상처를 받은 사람들 중 하나로 지목되었으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계기로 또 다시 혐오 발언이 속출하고 있다. 중앙정부 책임 회피와 지방 혐오의 확산 중앙정부 책임 회피를 위해 야당 소속 단체장들이 전라북도를 타격하는 발언을 했다. 이로 인해 전라북도 대한민국 구도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지방자치의 미래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전북도를 비난하는 발언은 전북도를 상당히 상처입.. 2023. 8. 14. 교육부 출입기자단 통해 사과문 전달 "경계 지능 자식 안타까움에 지혜롭게 대처 못 해" 교육부 출입기자단 통해 사과문 전달 “경계 지능 자식 안타까움에 지혜롭게 대처 못 해” 교육부 출입기자단을 통해 전달된 사과문에 따르면, 세종의 한 초등학교에서 자녀의 담임 교사에게 갑질을 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 직원은 "경계성 지능을 가진 자식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아동학대로 신고하여 담임 교사가 지난해 세종에서 유일하게 직위해제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교육부 직원 A씨의 해명 교육부 직원 A씨는 회고적인 글을 통해 사건에 대한 자신의 해명을 전달했습니다. A씨는 자신이 작성한 자료가 치료기관의 일부 자료임을 강조하며, 이를 전달한 이유에 대해서는 교장 선생님과의 상담에서 언급되어 전달한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자신.. 2023. 8. 14. 2023 새만금 잼버리와 혐오, 권위주의, 안전 불감증: 자화상 같은 대회의 남은 부끄러운 면 모두 드러나다 2023 새만금 잼버리: '부끄러운 자화상' 극우 유튜버들의 호남 비하와 지역 혐오 분출 대회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이렇게 요약된다. 썰물에 갯바닥이 드러나듯 잼버리가 지난 자리에는 한국 사회의 고질적 병폐가 곳곳에 남아 있다. “까라면 까” 권위주의 통치와 민간 자원 동원 “위기에 나라를 살린 금반지 정신으로 돌아가면 못할 게 없다.” 이러한 말에 대한 비판과 함께 잼버리 대회 준비 과정에서 일어난 권위주의적 행태가 드러난다. 또한, 공무원 강제 동원과 K팝 콘서트 문제도 논란이 되었다. ‘주먹구구 행정’ 어디까지 태풍 피해와 대원 숙소 확보 과정에서 나타난 ‘주먹구구식’ 행정 방식으로 인해 안전 사고와 자국민 차별 논란이 벌어졌다. 여전한 안전불감증과 지방자치의 민낯 잼버리를 통해 한국.. 2023. 8. 14. "한국 정부, 엉망인 잼버리 대회 수습을 위해 콘서트로 노력"-가디언 "영 철수비용 환불 불확실" 엉망인 잼버리 대회 평가 유지 한국 정부, 콘서트로 수습 노력 외신은 11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 소식을 내보내면서 한국 정부가 혼란스러운 대회를 수습하려는 노력으로 K팝 콘서트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급조된 K팝 콘서트가 “전체주의적 사고”를 드러냈다는 보도도 있었다. AFP통신은 12일 서울발로 내보낸 ‘K팝이 구출? 한국, 스카우트 잼버리 폐막 콘서트에 올인’ 기사에서 수만 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춤을 추고 야광봉을 흔들었다고 현장의 열띤 분위기를 전했다.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가 모든 관객에게 총 8억원 어치의 BTS 포토카드를 제공한 사실도 전했다. AFP통신은 그러면서도 “정부가 재앙이 된 행사를 수습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의 비상 자금을 투입했지만 K-팝 팬들.. 2023. 8. 14. ◀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 [112] NEXT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