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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뉴스픽

국민의힘의 '시럽급여' 발언은 청년과 여성을 비하하는 오만과 폭력입니다.

by 지미초이 202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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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에 "실업급여 비하는 오만한 발언" 비판

민주당 대표 이재명, 실업급여 비하 발언에 대해 비판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실업급여를 비하하는 국민의힘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실업급여를 받는 청년, 여성, 계약직 노동자를 비하하는 오만하고 폭력적인 발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들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태도를 비웃으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일수록 국민을 돕는 것이 정치의 책무인데 매우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박광온 원내대표, 좋은 일자리 노력을 비난한 국민의힘에 대해 비판

민주당 원내대표인 박광온은 실업급여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실업급여 제도 변경은 입법사항이며, 제도를 무너뜨리려는 시도는 민주당과 국민 모두가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국민의힘에게 실업급여 받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청년, 여성, 계약직 노동자를 비하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질 것을 요구했습니다.

장경태 최고위원, 국민의힘에 사과를 촉구

장경태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에게 여성, 청년, 계약직에 대한 비하적 발언에 대해 사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의 행동이 실제로 국민들을 상처주고, 분열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Jimmy's Opinion

국민의 일자리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것은 정치의 책무입니다. 실업급여를 비하하고 모욕하는 발언은 정당하지 않으며 오만하고 폭력적인 행동입니다.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노력을 지지하고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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