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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이 민주당에 대한 비판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정의로운 이미지를 잃고 도덕성이 뒤진 정당이 된 것을 부끄러워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원욱 의원은 또한 민주당이 개딸들에게 수박깨기 대상이 되었다며 혁신위원장의 비난에 대해 경악했다고 밝혔습니다. 혁신위원회의 '불체포특권 기명투표' 제안에 대해서도 이원욱 의원은 반발하며 이 대표의 불체포특권은 동료 의원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를 선동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원욱 의원은 김상희, 김홍걸, 전용기 의원들에 대한 가상자산 거래 내역 추가 밝혀진 진상조사단 꾸려 실체 확인에 대해서는 시간끌기로 비춰질 수 있다며 일벌백계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Jimmy's Opinion:
이원욱 의원의 발언은 민주당 내부에서도 큰 파문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는 민주당이 자신들의 정의로움과 도덕성을 잃었다며 비판했습니다. 이 의견은 민주당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으며, 현재의 정치 환경에서 민주당은 이런 비판에 진지하게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된 의원들의 진상조사 역시 신중하게 해야하며, 정치인들의 행동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평가받아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정치인들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자신의 행동을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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